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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수련하면 뭐가 좋아? 마음수련 명상의 효과, 그 실체 알아보기

마음수련을 하면 뭐가 좋을까?

오늘은 마음수련을 했을 때 좋은 점, 혹은 변화 등. 변화되는 마음의 실체와 효과에 대해 써보고자 한다.
물론 시작하기에 앞서, 마음수련의 효과는 개인적으로 모두 다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꼭 알아주길 바라며, 여기서는 최대한 공통적으로 느끼는 마음수련의 효과에 대해서 그리고 추가해서 14년째 마음수련을 계속 하고 있는 지극히 개인적인, 내가 느끼는 효과를 첨언하고자 한다.

편안한 마음

마음수련을 하게 되면 첫 번째, 기분과 불안 장애에 도움이 된다.

명상에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마음수련 명상은 마음에 담고 있는 모든 마음을 덜어내는 작업이라, 그 마음을 덜어내는 과정에서 거기에 딸린 감정도 함께 없어진다. 그래서 기분도 그 감정에서 오는 불안감도 없어진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있음을 꼭 알리고 싶다.

마음에 100가지 마음이 있어서 명상을 통해 버리고 있다. 그러다가 5가지의 마음이 남는다면, 그 5가지의 마음이 너무나 선명하게 느껴지고 크게 다가온다.

그럴 때 명상을 시작한지 오래되지 않은 사람들이 흔히 오해하기 쉬운 부분이

‘나 명상했는데 왜 이렇지?’

‘하나도 못 버린 건가?’

‘왜 더 나빠졌지?’ 라고 생각해버리기 쉽다.

마음이 정말 많아서, 서로 엉키고 설켜있을 때는 내가 왜 힘든지도 스스로 모를 때가 많다.

일명 ‘내 마음 나도 몰라’상태인데. 그러다가 마음이 없어지면, 남아있는 마음이 너무나 잘 보이기 때문에 그런 ‘착각’을 하기 쉽다.
하지만, 그것은 이미 많은 마음을 버렸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지금껏 버려졌던 그 마음을 버린 방법 그대로 남아있는 마음을 버리면 된다는 것을 꼭 말해주고 싶다. (특히 현재 마음수련을 한참 하고 계신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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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마음을 버리는 것일 뿐인데 몸에도 영향이 있다.

흔히들, 몸 마음이 하나라고 말한다.

갑자기 어떤 것을 들었을 때, 몸에 힘이 쭉 빠지거나 혹은 갑자기 힘이 나거나 하는 경험이 있을 것이다.

몸에 input을 준 게 아니라, 마음에 input을 준 것인데 output이 몸에도 나오는 것이다.

명상이 몸에 주는 영향에 대해서는 실험적으로 밝힌 적이 있는데, KBS ‘생로병사의 비밀’ 프로그램에서 1주일간 마음수련 명상을 하게 하고 체력검사를 한 적이 있다.

항상 피곤하다고 느꼈던 참가자들 모두가 현저히 기초체력지수가 좋아진 결과가 나왔었다.

나의 경우를 생각해보아도, 대학교 시절 가장 많이 방황했고, 가장 많이 생각했고, 가장 많이 고민했던 시절, 딱히 몸을 쓰는 것이 아닌데 매일매일이 너무 피곤했고, 밤 12시를 못넘겨 잠에 골아 떨어졌었다. 그때 별명이 윤데렐라였다지..(필자는 윤씨이다 ㅋ)

명상을 하신 분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점이 건강해진다는 것.

하지만 건강해지려고 명상하는 사람은 드물다. 명상을 하다보니 건강해졌다가 맞는 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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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대인관계가 좋아진다.

사람이 만드는 대부분의 마음은 대인관계에서 나온다. 그렇지 않은가?

오늘 아침 나오면서 엄마랑 한판, 오늘 하루 종일 곱씹고 있는 어제 만난 친구의 서운한 말 한마디, 복수해 주고 싶은 지하철에서 만난 무례한 아저씨, 피할 수 없는 상사의 잔소리 등등.

보통의 마음은 대인관계에서 비롯된 마음이다.

자기 돌아보기 명상, 마음수련에서는 사람의 마음에 대한 실체를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에, 또 그것을 버릴 수 있는 정확한 방법이기 때문에 특히 대인관계에서 비롯된 마음을 많이 버리게 해준다.

정말 안 해본 사람은 모를 거다.

대인관계의 마음을 버리고 났을 때, 세상에서 정말 처음 맞이해보는 후련함-

그렇게 버리고 나면 신기한 것이 상대방이 먼저 안다. 나 역시 이 마음수련 명상을 하고 나서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친구였던 베스트 프렌드를 만났는데, 딱히 어떤 설명을 한 것도 아닌데, 내가 너무나 편해 보이고, 내가 너무 편하다며 이 명상을 시작했었다. 마음은 말로 아는 것이 아니다. 마음은 말하지 않아도 바로 느껴지는 것이다.

이 외에도 정말 많은 효과가 있지만,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 뽑으라면, ‘삶을 지혜롭게 살도록 도와준다’라고 말하고 싶다.

굉장히 두루뭉술한 말일 수도 있지만, 자기돌아보기 명상을 하면 온전히 자기를 마주할 수 있고, 내가 왜 그렇게 살아왔는지 이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명확한 자신만의 해답을 찾을 수가 있다.

선택의 상황에서도 어떤 선택을 할지 결정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왜냐면 온전히 나를 이해하게 되었으니까. 더 지혜로운 선택을 하고 삶의 밸런스를 찾게 되는 것 같다.

이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효과를 보고 있다.

정말 들어보면 특이하다 (때론 정말 감동적이기도 한) 하는 효과들도 많다. 왜냐면 산 삶이 다르니까, 산 삶에서 먹은 마음들이 다르니까 그 마음을 버리면서 얻는 효과에 대한 실체도 정말 다양하다.

직접 경험해 보길 진심으로 바라며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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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민하고 이중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