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실체, 사람들은 도대체 왜 하나

마음수련은 왜 하는 걸까?
심신의 안정을 위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무언가 불안하고 마음의 휴식이 필요한 사람들…
하지만 마음수련 실체는 이게 다가 아니다.
요즘은 명상이 트렌드라는 말도 한다.
이런 말이 생겨난 이유는 건강 트렌드가 웰빙으로 넘어 왔던 것처럼
마음에도 건강한 마음이 중요한 시대이기 때문이다.

현대인은 누구나 휴식이필요하다

 

사람들 누구나 긍정적인 마음과 부정적인 마음 두 가지가 다 양립한다.
부정적인 마음이 큰 사람은 모든 사고방식에 있어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쉽고,
일의 원인과 과정을 대부분 부정적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결과 또한 부정적으로 흐르는 경향이 있다.
반면에 마음이 긍정적인 사람은 이와 반대여서
안 되는 일도 되게 만든다고 해야 할까.
이렇듯이 우리 삶에 있어 마음이 어떠한가가 정말 중요하다는 이야기이다.

특히나 현대인들은 살아가면서 수많은 스트레스 속에
잠시의 여유도 없이 바쁘게 살아간다.
그래서 나 자신을 돌아볼 여유도 없이,
내 주위를 둘러볼 여유도 없이,
바쁘게, 그리고 빠르게 쳇바퀴 돌듯이 살아가고 있는 듯하다.

스트레스의 과도화

 

현재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 직장인 친구 이야기를 잠시 해보면,
아침에 남편, 아이 아침밥 챙겨주랴, 유치원 버스 태워 보내랴,
부랴부랴 출근 준비해서 출근하면
하루 종일 PC앞에서 서류 정리하다가
오후 5시면 퇴근해서 다시 아이 데리러 갔다가
저녁 식사 준비하고, 집 정리하고, 빨래하고,
퇴근한 남편 맞이하고, 저녁 먹고, 또 정리하고…
이러다 보면 하루가 다가고 피곤해서 잠들고..
눈 뜨면 또 아침밥 챙기고, 아이, 남편 챙기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하루하루가 너무나 반복된 일상이라고…
그 속에 나는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푸념을 늘어놓는걸 들은 적이 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매일 새로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똑 같은 날이라고 느끼다니.
조금 과장해서 말하자면 현대인의 실상이라고 해야할까.

그래서 사람들은 언제부턴가 마음의 휴식을 찾기 시작했다.
마음수련을 찾는 사람들의 실체, 그 유형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이러하다.

1. 스트레스를 줄이고 싶어서
일상 생활에서 받는 수만가지 스트레스들을 마음을 비움으로써
정리하고 싶은 생각으로 마음수련 명상을 택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2. 대인관계를 정리하고 싶어서
가족 뿐 아니라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많은 인간관계 속에 살아간다.
모든 관계가 내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 마음을 알고 상대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되면
풀리지 않던 문제도 의외로 쉽게 해결 될 수 있을 것이다.

3. 자신감을 갖고 싶어서
사람은 누구나가 열등감을 조금씩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그 이유는 나 자신을 상대와 비교하기 때문인데
이런 비교하는 이유를 알고 비교하는 마음을 버리고 나면
열등감에서 벗어나게 되고 나 스스로서 당당할 수 있을 것이다.

4. 집중력을 얻기 위해서
여러가지 잡생각이 많다 보면 한 가지에 집중하기 어렵고
업무 효율도 떨어진다. 그런 잡생각을 갖게 하는 마음을
비우는 과정을 마음수련 명상을 통해 비우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5. 보다 나은 나를 위해서
자아발견이라고 해야 할까. 진정한 나라고 해야 할까.
한번쯤은 진짜 내가 누구일까, 나는 어떤 존재일까라고
스스로 생각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고.
그냥 태어나서 살아가는 그런 존재인지…내 스스로를 돌아보고
내 자신을 가장 잘 알게 되고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알 수 있지 않을까.

차한잔의여유와 마음의휴식

이렇게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마음수련 명상을 알아가면 좋겠다.
더 나은 내 삶을 위해서.

마음수련 명상의 실체-나도 명상을 할 수 있을까?

요즘 tvn 숲속의 작은집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는데, 자발적 고립 다큐멘터리 라는 컨셉으로 박신혜와 소지섭이 제주도의 작은 집에서 생활하는 것을 다큐형태로 보여주는 것이다.

자발적 고립 다큐멘터리-숲속의 작은집

“지금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라는 질문을 던지는 이 프로그램은 바쁜 도시에서의 삶을 뒤로 하고 인적이 드문 숲의 작은 집에서 전기, 가스, 수도 없이 피실험자에게 여러가지 실험을 하게 하는데 그중 하나가 명상이었다.

도시를 떠난 제주도에서의 명상 실체

숲속의 작은집 명상하는 자세

명상과 요가.

인도에서만 할 것 같은 이 두 단어는 조용하게 우리나라에도 인기를 끄는 것 같다.

 

나도 명상을 할 수 있을까?

숲속에서 요가하는 모습

 

왠지 진입장벽이 높아보이는 명상.

뭔가 숲 속으로 가야할 것 같고, 인도를 가야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지는 않는가?

 

요즘에는 누구나 쉽게 명상을 접할 수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도록 쉬운 방법으로 남녀노소 하고 있는 마음수련을 예로 들 수 있겠다.

 

마음수련이라고 하면 고유명사 같지만, 96년도에 설립된 비영리단체인 마음수련 실체 이름이다. 나이가 어린 학생이라면 청소년 마음수련 인성캠프로 명상을 시작할 수 있고, 대학생이라면 마음수련 대학생 명상캠프로 명상을 시작할 수 있다.

직장인이라면 전국 곳곳에 있는 마음수련 지역센터에서 쉽게 시작을 할 수 있는데, 요즘은 일주일 정도면 제공되는 과정을 모두 마칠 수가 있다.

좀더 타이트하게 제대로 명상을 하고 싶다면 마음수련 논산 메인센터에서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나도 명상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이 무색하게, 명상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어떤 형태로든지 시작이 된 것 같다.

 

사실 명상은 거창하지 않다.

그저, 하루가 끝난 뒤 조용히 눈을 감고 오늘 하루를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그것은 명상이다.

 

하지만 제대로 마음수련 실체를 만나고 싶다면, 명확하고 과학적인 프로그램으로 되어 있는, 대학교 교양과목과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인증을 받은 마음수련을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마음수련 명상은 진짜 나를 마주하는, 나의 실체를 만나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임에 확신한다.

 

 

<명상후기>

산 삶의 변화를 줄 수 있는 터닝포인트를 찾았다.

2018.05.26 박도이/47세.부산

내 산 삶에 터닝포인트가 필요했다. 늘 살 가치가 없었고, 살아왔던 삶의 결과물이 현재의 나의 모습이었다. 변하고 싶었다. 종교도 불교에서 기독교로 옮기면서까지 많은 변화를 줘봤지만 변화는 없고, 허망했다.

어느 날 산 삶의 변화를 줄 수 있는 터닝포인트를 찾았다. 이 방법만이 나에게 변화를 줄 수 있고, 살아갈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제가 놓을수 없는 그 어떤 것도 다 내려놓고 새로운 삶을 위해 직장과 현재의 생활을 마음수련 마치는데 두려워 한다.

세상이 달리 보이고 새로운 내 모습의 생활들이 행복할 거 같다. 이 과정이 다 마치면 새로운 또다른 나의 본 모습으로 태어날 것이다.

 

 

청소년 마음수련 캠프 http://www.meditationyouth.org/

마음수련 대학생 명상캠프 http://www.meditationuniv.org/

마음수련 지역센터 찾기 http://www.meditationlife.org/contact/find-local-centers/

마음수련 영농수련 실체 – 눈뜨고 하는 명상을 아시나요

내가 경험한 마음수련에서의 눈뜨고 하는 명상

마음수련을 처음 만났던 날

십 몇 년 전, 내 나이 이십 대 중반의 시절, 난 참 많은 고민을 안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마음수련을 찾았다. 명상을 한 주 한 주 하게 되면서 복잡했던 뿌연 생각들은 실체를 드러냈고, 순간 거짓말처럼 걷히게 되었다. 이렇게 가벼울 수가 있나, 내 몸이 이렇게 가벼웠던가, 생각했다.

물론 하루 종일 앉아서 명상만 하니 쉽진 않았다. 굉장히 활동적인 성향의 내가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서 명상만 하려니 얼마나 좀이 쑤셨을까, 정말 힘들고 지치고 졸리고 피곤했다.

채소를 가꾸는 영농수련장

채소를 가꾸는 영농수련장

그래도 한가지 희망이 있었다, 영농수련. 마음수련을 몇 주 하고 나면 앉아서 눈 감고 버릴 것은 많이 사라진다. 그때부터는 몸을 움직이면서 하는 명상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오전과 오후엔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며 미처 몰랐던 나를 발견한다.

그리고 저녁시간 이후엔 이전처럼 앉아서 눈감고 하는 명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그날 몸을 움직이면서 인지된 마음과 묻어있던 습관을 깊이 있게 돌아보며 버린다. 그날 그날 상황이 다르고 체험하는 것이 다르기도 하므로 그에 따른 속내가 여실히 드러난다.

채소를 가꾸는 마음수련 영농 실체

도시에서 좋은 학교에 좋은 직장에 다니면서 내 기분, 내꺼만 챙기기에 바빴던 내가, 자연 속에서 채소를 가꾸고 기르고 하다 보니 나만을 위해 살았던 삶이 부끄럽기도 했다. 미처 몰랐던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마음의 실체도 확인하게 되었다. 눈을 뜨고 하는 명상이 눈을 감고 하는 것보다 훨씬 깊숙한 뿌리까지 볼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실제로 처음 영농수련을 한 날은 힘들었던 기억이 전부다. 채소를 따거나, 청소를 하거나 등등 평소에 안 하던 일을 하면서 명상까지 하려니 이게 무슨 명상인가, 시비분별만 생겼다.
그렇게 시간이 좀 흐른 날, 수많은 짜증이 올라왔다. 이걸 왜 하고 있나, 밖은 춥고 비닐하우스는 덥고 옷을 어떻게 입고 왔어야 했나, 장갑은 왜 또 짝이 안 맞지, 장화는 왜 이렇게 크냐 불만이 머릿속에서 끊이지가 않았다. 그때, 이것을 돌아보고 없애야 하는 거였구나. 내가 채소를 따고 안 따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저 밑에서부터 치고 올라오는 부정적인 나를 되돌아봐야 하는 거구나를 알게 되었다.

어떤 일을 시작도 하기 전부터 이러쿵 저러쿵 이해가 안되면 온갖 부정적인 생각을 먼저 했던 그런 나를 처음 인지하게 되었다. 이 과정이 없었다면 절대 버리지도 못했을 거다. 그래서 영농수련이 중요하다는 말에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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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면서 하게 되는 수많은 행동과 선택들에는, 눈으로 보면서 이것저것 분별하고 귀로 들으면서 이것저것 시비하고 말로 툭툭 내뱉으면서 상대를 찌르고 하는 모든 나의 부정적인 행동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눈을 감고 마음수련 명상을 할 땐 버려졌고 내 마음이 없어졌다라는 것을 확인했지만 실제 내 행동이 바뀌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이런 행동의 변화를 이끄는 것이 바로 영농수련이다.

마음수련 영농수련의 추억
한조각의 달콤한 추억, 영농수련

처음 몸을 움직이며 하는 명상에 얽힌 투덜거렸지만 이제는 하나의 추억. 어떤 이에겐 영농수련은 자연 한 가운데에서 깨끗하고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것만으로 힐링이 된다고도 하고, 어떤 이는 농작물이 자라나고 수확되는 그 모든 과정이 자연의 순리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도 한다.
아무것도 신경쓰고 싶지 않을 때, 깨끗한 공기와 자연의 소리, 아름다운 풍경속에서 밭일을 하던…영농의 추억이 생각난다.

여기까진 주관적인 경험담이였고, 이 영농 프로그램을 잘 설명해놓은 글이 있어 첨부해본다.
마음수련 영농프로그램

명상을 잘못하고 있다고 느낄 때 – 주의사항 3가지

오늘은 예전에 내가 마음수련 명상을 하고 있을 때 아 이런 생각이 들었지! 하는 에피소드가 있어서 그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
한참 명상을 할 때 자기 자신을 많이 돌아보니까, 사람의 마음에 대해서는 많이 이해하게 되더라.
더 이해하기 쉽게 얘기하자면 ‘귀신같이’ 알아차리게 된다고나 할까?
내 마음은 물론이거니와, 부작용처럼 상대의 마음도 귀신같이 알아차리게 된다.
슬픈 얘기를 하는 상대에게서 그 마음이 어떤 것인지 확 같이 느끼게 된다는 느낌이랄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내가 호감을 가지는 사람에게는 동화가 되고 (그 마음을 확 같이 느끼게 되는 거다.) 내가 호감을 가지지 않은 사람의 이야기에 대해서는 어떤 마음으로 저런 얘기를 하는지 알고, 쯧쯧 내 저사람은 저럴 줄 알았지 하면서 굉장히 부정적으로 시비를 하게 되는 것.
행동 하나하나에 대해서 무슨 마음으로 어떤 의미를 두고 하는지 알게 되는 눈치가 너무 빨라지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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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는 때가 나는 사실 ‘있었다.’
모든 사람이 겪는 시기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분명히 그런 시기가 있었고 그런 시기가 지나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지나가는 것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마음에 대해서 너무 많이 돌아보고, 주변에 보이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시비거리가 너무나 많이 생기는 시기.
마음을 버리고 있는데 왜 이렇게 더 많이 보이고 더 쌓이는 것 같지? 왜 더 많이 시비하지? 하는 시기가 올 수도 있다.
하지만 그건 이렇게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내 마음의 창으로 세상을 바라보는데, 그 창이 굉장히 더러웠는데 그걸 닦기 시작하면서 세상을 처음 깨끗하게 바라보니, 안보이던 것들이 너무나 많이 보이는 정도?
그것을 빨리 눈치채고 그 깨끗해진 창으로 밖이 아니라 안을, 나 자신의 실체를 바라볼 수 있다면 명상을 잘못하고 있다고 느끼지 않고, 내 안의 것들을 버릴 수 있는 힘이 더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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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런 현상이 생겼다면 미리 경험해본 사람으로 아래의 주의사항을 이야기해주고 싶다.
하나. 내 판단은 항상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그런 생각이 들 때 진짜 무서운 점은 “내 판단이 맞다”라는 아주 강한 확신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누가 아니라고 해도 들리지 않는 아주 강한 확신 말이다.
내 판단이 틀릴 수 있다는 사실을 딱 한번만 머리 속으로 떠올릴 수 있다면 그 자기확신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 것이다.

둘. 단지 나만의 생각이니 빨리 돌아보자.
진짜로 내 생각이 맞다고 쳐보자. 하지만 그 생각은 ‘내’가 떠올린 생각이다. 생각이라는 것은 하면할수록 그것의 노예가 된다는 건, 자기를 돌아본 사람은 알 것이다. 한번 맞다고 한 생각은 한번 두번 떠올리기 시작하면서 수백번 복사가 되고 변질이 되기 시작한다. 내가 한 나만의 생각이라는 것을 알고 빨리 돌아보자. 그런 생각해봤자 남는 것 없이 결국엔 나만 손해.
셋. 상대가 가족이나 주변 가까운 사람이라면 주의하자
보통은 내 환경에서 가족이나 주변 친한 사람에게 그런 생각을 하기 쉽다. 나도 그랬다. 그런 마음과 말들을 당하는 상대는 당황스럽고 또 상처를 받을 것이다. 이후에 나를 대하는게 쉬울까?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자.

그리고 확실한 건 그런 시기도 그냥 지나간다는 것. 매이지 말자.

가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마음수련 메인센터의 실체

마음수련을 할 수 있는 곳은 논산에 위치한 메인센터 혹은 전국 곳곳에 위치한 지역센터. 여름 휴가 기간이나 시간을 일주일 이상 낼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논산 메인센터가 집중해서 명상하기 좋은 곳이다.
일단, 메인센터로 가기로 마음 먹은 사람들이 있다면, 시골 어느 촌구석에 위치한 메인센터로 가는 것이 불안하고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 알지 못해 불안할 것 같다. 대체 어떤 사람들이 이런 곳에 일주일이나 있을까? 가는 길에 드문드문 보이는 종교단체처럼 시설이 낙후된 곳은 아닐까? 나올려면 교통편이 어떻게 될까? 등등. 나도 처음엔 그랬으니까.. 그러한 사람들을 위해 이러한 것들은 미리 알고 가면 좋을 마음수련 메인센터 실체들을 공유하고자 한다.

마음수련 메인센터 전경
마음수련 메인센터 실제 모습

처음 맞는 힘든 점은 밤늦게까지 수련을 하는 것
처음에 들어왔을 때 타이트한 명상시간에 적응이 안되었었다. 더군다나 밤늦게까지 수련을 하니, 원래 자는 시간이 늦은 젊은 이들보다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은 더 힘들어 했던 것 같다. 몇일 지나고 명상 방법에 익숙해지니, 아침명상 오후 명상 그리고 밤 시간대 명상의 각각의 맛이 있달까? 조금 빡빡한 일정이긴 하지만 몇일 졸다보면 ㅎㅎ 금방 적응이 되더라. 그리고 나중에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그 시간까지 하고 싶은 마음마저 생길지도 모른다. 점심시간을 아껴서 명상하는 분들은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

빨래는 빨래방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하자
각자의 배치되는 방의 화장실에서 속옷이나 양말 등을 간단히 빨기엔 부족함이 없지만 큰 빨래를 하기에는 무언가 부족하다. 빨래방을 이용하고자 해도 운영시간이 10시까지라 명상 시간이 끝나면 빨래방은 이미 닫혀있다. 예상치 못하게 한 주를 더 등록하고자 하면 그땐 더 대략 난감. 그렇기때문에 빨래방은 점심시간을 이용하는 게 좋다.

논산 마음수련 교육원 건물
논산 마음수련 교육원 건물

오래 있게 되었다. 그런데 점점 작아진다.
메인센터는 처음 예상한 것보다 더 오래 있게 되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나도 그랬다. 일주일 있으려고 갔는데, 너무 좋아서 부모님께 허락을 받고 그보다 더 오랜 시간 명상을 하고 왔다.
그런데 수납공간은 과정이 올라갈수록 작아지는 편이다. 정말 여기선 명상 밖에 하지 않으니까, 무릎이 튀어나오지 않는 운동복같이 진짜 편하게 오래 입을 수 있는 그런 옷가지들을 준비하고, 짐은 단출하게 싸는 것이 좋다. 무언가 빠지더라도, 여기 있는 사람들을 위해 매점을 운영하고 있어서 왠만한 물건은 다 구매가 가능하다.

논산 마음수련 명상 건물 실체
논산 마음수련 메인센터 식당이 위치한 건물

주말 메인센터 운영부분의 아쉬움.. 주말에는 차라리 늦게 식당에 가는 것이 좋다.
매번 주말 그런 것은 아닌데, 특정 주말에는 줄을 1시간 정도 서야 식사를 할 수 있는 때가 있다. 처음 메인센터를 방문한 사람들이나 나이가 많으신 분들에 대한 배려가 필요해 보인다. 토요일 저녁이 특히 심한 편인데, 이런 운영 부분에 대해선 참 아쉽다.
토요일 저녁에는 차라리 조금 더 명상을 하고 식당에 늦게 가는 편이 좋다.

계단이 많은 마음수련 건물
계단이 많은 마음수련 건물

몸이 불편한 분의 경우 메인센터 시설이 불편할 수 있다
물론 메인센터에서 몸이 불편한 분들을 종종 보기는 했다. 그런데 이러한 분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잘 되어있는지는 사실 모르겠다. 장애인 화장실도 따로 없고, 계단도 많은 편이다. 건축법상 필요없는 건물층이라 그런진 모르지만 엘리베이터도 사실 없다.
식당이 있는 건물은 자동문이 없어서 휠체어를 타게 된다면 혼자서는 건물을 출입할 수 조차 없다. 이런 분들을 위해 메인센터 이용자를 위한 건강 지원팀이(명칭은 정확하지 않지만..)운영되고 있다. 미리 메인센터로 연락해서 언제 입소하고 퇴소할 예정인데 도움을 받고자 한다고 말한다면, 메인센터에서 불편함 없이 생활이 가능하다.

마음수련 메인센터 영상으로 실체 미리 보기

계속 반복해서 버리는 마음수련 명상방법에 대한 지겨움

나에게 마음수련을 하면서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이었냐고 물어본다면, 바로 반복, 반복, 반복.
무엇을 배울 때 무엇을 가르칠 때 무엇을 말할 때. 뭐 모든 상황에서 나는 반복하는 것에 대한 아주 심한 지겨움을 느꼈었다. (나만 그런 건 아닐 거라는 굳은 믿음이 있다ㅎ)

헌데 이 마음수련 명상 방법의 실체가 바로 ‘반복’되는 것이라는 게 맹점이다.
명상은 각 과정별로 방법이 있는데, 과정에 따라 짧게는 1개월, 길게는 6개월의 시간이 필요하다. (지역센터 기준이다. 메인 센터 기준으로는 짧게는 1주, 길게는 6주)
정말 가장 많은 사람들이 넘어가지 못하는 과정이 바로 6개월이 걸리는 과정인데, 나는 어쩌면 반복되는 방법이 6개월동안 같다는 것에 그 원인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 적이 있었다.
물론, 가끔 같은 방법에도 다른 것들이 버려지는 다이나믹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세상에서 반복하는 것에 대한 지겨움을 이기기란 여긴 쉬운 일이 아니다.
명상하다가 잠 속에 빠져들기도 하고, 지역센터에 나가기 싫어지기도 하고, 이래서 뭐가 바뀌나 싶기도 하고..온갖 마음의 실체들이 다 올라와서 마음을 괴롭게 만든다.
그만큼 이기기 어려운 것이 반복인데, 이 반복이 가지는 힘 또한 무시하지 못한다.
명상을 어느 정도 하고 나서 마음수련 명상하기 전의 나를 돌아보면,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며, 많이 바뀐 나를 발견할 수 있지만. 사람이 워낙 화장실 갈 때 마음과 나올 때 마음이 다른지라..
이 반복의 지겨움을 참지 못하고 방법을 떠나는 사람도 종종 보게 된다.

삶에서 한가지쯤은 반복하는 노력을 하여 목표로 세운 어떤 것을 성취한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 기억을 떠올려 본다면, 실력의 성장은 반복하는 숫자만큼 정비례하여 결과가 리니어(linear)하게 바뀌는 게 아니라 사실은 계단 식으로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마음수련 명상도 마찬가지인데, 월요일 화요일 반복해서 버리다 보면, 목요일 저녁에도 아무것도 모르겠다 가도 금요일 아침 샤워를 하다가 문득 버려졌음을 알게 되거나 그 명상 각 과정을 통과 했음을 본인이 알게 된다.
반복하는 횟수만큼 필요한 것이 바로 기다림인 것이다. 바람 없이 반복해서 버리며 기다리다 보면, 어느 순간 그 계단을 하나 올라간 자신을 발견 하게 된다. 견디기 힘든 반복의 지겨움을,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자만이 반복의 위대한 힘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Good Luck to you!

 

마음수련 실체는 반복 또 반복

(+한마디 덧붙이고 싶은 말_ 명상은 속도전 경쟁이 아니다. 개인마다 버려야 할 마음의 양과 깊이가 다르니, 비교하며 버리지 말자~!)

 

반복의 힘 https://janetpoole.com/tag/power-of-repetition/

반복의 지겨움을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http://www.meditationlife.org/meditation-reviews/

마음수련 실체를 의심하는 사람의 후기

오늘 오랜만에 마음수련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았다.
www.meditationlife.org
여기에 보면 생생후기가 있는데 매주 마음수련 메인센터에서 과정이 마치면 받는 실제 후기이다.
읽어보면 진짜 이름 그대로 편집이 하나도 안된 생생한 후기인데, 마음수련 실체를 좀 더 느낄 수 있다.
이상한 곳인지 실체를 의심하면서도 시작한 사람들이 있다. 실제로 있다. 내 후배도 그랬었고, 내가 지역센터를 다닐때도 의심하면서도 한과정 한과정 마치는 사람들도 있었다.
어찌나 의심을 하면서 하는지, 오히려 그 분들은 본인이 그만큼 의심을 하면서 했기 때문에 과정이 올라갔을 때, 마음수련 방법에 대한 확신이 훨씬 더 많은 케이스도 보았다.

오늘 내가 본 생생후기는 이것.

이상한 곳인지 의심했었다

2017.03.08수련이/57세. 1과정. 경기도 수원 영통
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평탄한 삶을 살았기에 마음이 힘들다고 생각하고 살지 않았다. 그런데 5년 전부터 갑자기 큰일들이 생겼다. 여러 번 친정일. 자식일, 재산투자 실패 등 어려운 일을 겪으면서 마음이 굉장히 힘들었다. 그러다 보니 불안증 불면증이 심했다. 불안증이란 나도 모르게 밀려오면서 몸이 무기력해지고 초조하고 가슴 답답하고 했다.

그래서 한의원 침 치료를 받다가 우연찮게 한의원 건물 위층에 마음수련 이란 간판이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그곳이 어떤 곳인가 궁금해 찾아가보았다.
처음에는 사이비 종교인줄 알았다. 상담하고 곧바로 등록을 해 마음수련을 하기 시작했다.

거의 보름이상 다니면서도 믿어지지 않았다. 그러던 중 한 달쯤 되는데 센터 선생님이 메인센터를 권유하셨다. 갑자기 하루 전 날 권하셔서 안 가려고 포기를 하다가 다음날 아침 일어나면서 아침 7시에 마음이 가기로 결정하여 이곳을 찾았다. 와서 보니 사람들이 굉장히 많고 얼굴 하나하나가 밝고 부부, 외국인, 부자, 모녀, 어린이, 대학생 등등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내가 생각했던 이상한 곳이 아니구나 하고 생각하고 마음이 바뀌었다.

오는 날부터 마음수련이 시작되면서 힘이 들었지만 나는 허상이다 생각하니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구나 라는 것을 깨달으면서 명상을 하루, 이틀 일주일 되면서 깨달음이 왔다. 아~ 가짜인 나의 마음이 지금까지 허상이고 마음빼기를 계속하니 다 버리고 마음이 조금씩 편해지고 밝아졌다. 결국은 가짜 마음은 변해도 우주는 변하지 않는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완성 과정을 마치면 우주마음이 되는 구나 라는 것을 느꼈다.

지금까지 수련해주신 도우미 선생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마음수련을 끝까지 마치겠다고 다짐했다.

http://www.meditationlife.org/meditation-reviews/

예전에 지역센터에 다니던 아주머니의 남편분이 하루는 센터에 찾아와서, 그런 말을 한적 이 있다.
“이게 종교든 사이비든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사람이 이렇게 좋아지는데..”
참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씁쓸했다.
도대체 무슨 기준일까. 종교다 사이비다 그렇게 판단할 수 있는 건..?
하지만, 어쨋든 참 맞는 말이다.
마음수련을 통해 마음을 비우고 덜어내면 너무나 좋다. 그것이 마음수련을 하는 본인이, 또 주변 사람이 느끼는 실체니까..

 

마음수련 실체 사이비 의심 후기

마음수련 1과정, 그 실체 더 정확히 알아보자

마음수련을 1과정 하면 어떻게 돼 (feat.마음수련 대학생캠프)?
요즘에 마음수련 대학생캠프 하러 오는 애기애기들을 보면 참 감회가 새롭다.
필자가 마음수련을 할때만 해도 대학생이긴 했지만 대학생캠프는 존재하지 않았었고, 어른들 애기들 사이에 끼어서 조용하게 지냈는데, 요즘 대학생캠프를 보면 어떻게 저렇게 재미있게 하나 싶을 정도로 보기가 좋다.
활기차고 발랄한 모습을 보면 명상은 조용히 제대로 하기나 하는걸까란 생각이 들지만, 명상에 들어가면 무섭게 집중하는 모습이 정말 요즘 애들은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노는 것도 열심히 명상도 열심히 하는 일도 열심히.
멋진 요즘 애들(!) ㅎㅎㅎ

마음수련 대학생캠프 도우미들 모습

필자가 대학교를 졸업할 그 해 마음수련 대학생 캠프가 생겼고, 캠프 도우미로 참여를 하게 되었다. 내가 1과정할때는 다른 사람 볼 여유가 없었지만, 도우미를 하고 보니 사람들의 변화가 많이 보였다.
사실 캠프를 해보면 자기의 뜻으로 온 요즘 애들도 있지만, 부모님의 권유로(!) 얼굴이 아파보이게(!) 오는 친구들도 있다. 솔직하게 말하는거다.
근데 후자의 친구들의 변화가 더 드라마틱하다.
명상할때의 태도나 그런 것들이 처음엔 불량하다 ㅎㅎ
근데 강의를 들어보면 뭔가 있는 것 같고, 주변에 친구들이 변하는 것을 보니,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바뀌는거다.
그리고 한번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면 여지없이 느끼게 되는 마음수련의 혜자효과!
마음이 편해지고, 내 인생이 이해가 되고 내가 보이고, 내 잘못이 보이고, 주변에 감사한 사람들이 보이고, 여기 억지로라도 보낸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전화를 걸게 되는..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프로그래밍 되어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비슷한 양상(!)을 보이게 된다.

마음수련 대학생캠프 1과정 듣는 학생들

무엇을 하나. 과연 마음수련 1과정에서 무엇을 하길래 이렇게 되는걸까?
무조건 빼기.
오로지 빼기 뿐이다.
살아온 산삶의 기억된 생각을 태어나서부터 현재까지 기억나는대로 버려나가는 것.
그때의 그 홀가분함이란, 평생 느껴보지 못한 것임에 호언장담한다.
지금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은
아프리카 오지에서 가져온 정말 맛있는 과일이 그 맛이 얼마나 신세계냐면요~이런 느낌일지 모른다.
직접 해보길 바란다.
진짜로. 많은 것을 얻게 될 것 이며, 평생동안 +만 하고 온 삶에 –의 혁명이 일어날 것이다.

 

마음수련 대학생캠프의 실체

+ 대학생캠프가 더 궁금하다면?
마음수련 대학생캠프 공식사이트
www.meditationuniv.org

마음수련 대학생캠프에서 필요한 소소한 비용과 추억팔이
마음수련 대학생캠프 FAQ [프로그램편]

마음수련하면 뭐가 좋아? 마음수련 명상의 효과, 그 실체 알아보기

마음수련을 하면 뭐가 좋을까?

오늘은 마음수련을 했을 때 좋은 점, 혹은 변화 등. 변화되는 마음의 실체와 효과에 대해 써보고자 한다.
물론 시작하기에 앞서, 마음수련의 효과는 개인적으로 모두 다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꼭 알아주길 바라며, 여기서는 최대한 공통적으로 느끼는 마음수련의 효과에 대해서 그리고 추가해서 14년째 마음수련을 계속 하고 있는 지극히 개인적인, 내가 느끼는 효과를 첨언하고자 한다.

편안한 마음

마음수련을 하게 되면 첫 번째, 기분과 불안 장애에 도움이 된다.

명상에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마음수련 명상은 마음에 담고 있는 모든 마음을 덜어내는 작업이라, 그 마음을 덜어내는 과정에서 거기에 딸린 감정도 함께 없어진다. 그래서 기분도 그 감정에서 오는 불안감도 없어진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있음을 꼭 알리고 싶다.

마음에 100가지 마음이 있어서 명상을 통해 버리고 있다. 그러다가 5가지의 마음이 남는다면, 그 5가지의 마음이 너무나 선명하게 느껴지고 크게 다가온다.

그럴 때 명상을 시작한지 오래되지 않은 사람들이 흔히 오해하기 쉬운 부분이

‘나 명상했는데 왜 이렇지?’

‘하나도 못 버린 건가?’

‘왜 더 나빠졌지?’ 라고 생각해버리기 쉽다.

마음이 정말 많아서, 서로 엉키고 설켜있을 때는 내가 왜 힘든지도 스스로 모를 때가 많다.

일명 ‘내 마음 나도 몰라’상태인데. 그러다가 마음이 없어지면, 남아있는 마음이 너무나 잘 보이기 때문에 그런 ‘착각’을 하기 쉽다.
하지만, 그것은 이미 많은 마음을 버렸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지금껏 버려졌던 그 마음을 버린 방법 그대로 남아있는 마음을 버리면 된다는 것을 꼭 말해주고 싶다. (특히 현재 마음수련을 한참 하고 계신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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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마음을 버리는 것일 뿐인데 몸에도 영향이 있다.

흔히들, 몸 마음이 하나라고 말한다.

갑자기 어떤 것을 들었을 때, 몸에 힘이 쭉 빠지거나 혹은 갑자기 힘이 나거나 하는 경험이 있을 것이다.

몸에 input을 준 게 아니라, 마음에 input을 준 것인데 output이 몸에도 나오는 것이다.

명상이 몸에 주는 영향에 대해서는 실험적으로 밝힌 적이 있는데, KBS ‘생로병사의 비밀’ 프로그램에서 1주일간 마음수련 명상을 하게 하고 체력검사를 한 적이 있다.

항상 피곤하다고 느꼈던 참가자들 모두가 현저히 기초체력지수가 좋아진 결과가 나왔었다.

나의 경우를 생각해보아도, 대학교 시절 가장 많이 방황했고, 가장 많이 생각했고, 가장 많이 고민했던 시절, 딱히 몸을 쓰는 것이 아닌데 매일매일이 너무 피곤했고, 밤 12시를 못넘겨 잠에 골아 떨어졌었다. 그때 별명이 윤데렐라였다지..(필자는 윤씨이다 ㅋ)

명상을 하신 분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점이 건강해진다는 것.

하지만 건강해지려고 명상하는 사람은 드물다. 명상을 하다보니 건강해졌다가 맞는 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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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대인관계가 좋아진다.

사람이 만드는 대부분의 마음은 대인관계에서 나온다. 그렇지 않은가?

오늘 아침 나오면서 엄마랑 한판, 오늘 하루 종일 곱씹고 있는 어제 만난 친구의 서운한 말 한마디, 복수해 주고 싶은 지하철에서 만난 무례한 아저씨, 피할 수 없는 상사의 잔소리 등등.

보통의 마음은 대인관계에서 비롯된 마음이다.

자기 돌아보기 명상, 마음수련에서는 사람의 마음에 대한 실체를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에, 또 그것을 버릴 수 있는 정확한 방법이기 때문에 특히 대인관계에서 비롯된 마음을 많이 버리게 해준다.

정말 안 해본 사람은 모를 거다.

대인관계의 마음을 버리고 났을 때, 세상에서 정말 처음 맞이해보는 후련함-

그렇게 버리고 나면 신기한 것이 상대방이 먼저 안다. 나 역시 이 마음수련 명상을 하고 나서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친구였던 베스트 프렌드를 만났는데, 딱히 어떤 설명을 한 것도 아닌데, 내가 너무나 편해 보이고, 내가 너무 편하다며 이 명상을 시작했었다. 마음은 말로 아는 것이 아니다. 마음은 말하지 않아도 바로 느껴지는 것이다.

이 외에도 정말 많은 효과가 있지만,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 뽑으라면, ‘삶을 지혜롭게 살도록 도와준다’라고 말하고 싶다.

굉장히 두루뭉술한 말일 수도 있지만, 자기돌아보기 명상을 하면 온전히 자기를 마주할 수 있고, 내가 왜 그렇게 살아왔는지 이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명확한 자신만의 해답을 찾을 수가 있다.

선택의 상황에서도 어떤 선택을 할지 결정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왜냐면 온전히 나를 이해하게 되었으니까. 더 지혜로운 선택을 하고 삶의 밸런스를 찾게 되는 것 같다.

이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효과를 보고 있다.

정말 들어보면 특이하다 (때론 정말 감동적이기도 한) 하는 효과들도 많다. 왜냐면 산 삶이 다르니까, 산 삶에서 먹은 마음들이 다르니까 그 마음을 버리면서 얻는 효과에 대한 실체도 정말 다양하다.

직접 경험해 보길 진심으로 바라며 마친다.

 

마음수련 효과 실체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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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민하고 이중적이었어요

 

마음수련 궁금증 풀어보기

마음수련에 대해서 궁금하지만 누구에게도 물어보지 않았던 궁금증.
‘한번 해보면 백마디 말보다도 더 잘 안다’는 건 너도, 나도 잘 안다.
하지만 좀더 구체적인 실체를 들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그 동안 명상을 하면서 내 마음의 문제를 하나씩 풀어온 과정을 사람들과 나누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