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사이비 아니예요? 파헤치자 질문답변 15선


이 글은 오래기간동안 마음수련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된 정보 혹은 정황을 바탕으로 추측한 것, 우명 선생의 저서를 바탕으로 개인의 의견을 반영하여 작성하였기 때문에 마음수련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친구들에게 마음수련을 한다고 하면 항상 물어보는 흔한 질문

1. 마음수련 명상의 분류와 특징

세상엔 다양한 명상 방법이 있을 것이다. “명상” 키워드만 검색해봐도 명상에 도움이 되는 글, 음악, 영상, 각종 연구논문 자료, 명상 기업, 명상학원뿐만 아니라 종교단체에서 진행하는 세션 등 다양하게 검색된다.

마음수련 명상의 다양한 종류

이처럼 명상 종류는 수 십 가지이며, 특별한 방법이라고 할 것까지 없는 각 개인이 마음을 편하게 하기 위해 하는 행위는 더 많을 것 같다.

마음수련의 명상 방법에서 특징적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을 요약하여 정리해보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 스스로 인정할 수 있어야 진행할 수 있다.

글자 그대로 마음을 수련하는 것이다 보니, 실행하는 사람의 마음에서 방법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그대로 했을 때, 혹은 하지않았을 때, 그 결과 역시 스스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계속할 수 있다.

모든 것을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명상의 여러방법에는 호흡 또는 몸을 통한 활동이 주(主)가 되는 것이 있는 반면에 마음수련은 마음이 주(主)가 된다.

뺀다.

“방법이 무엇인가”가 질문의 핵심이라면 대답의 핵심은 “빼기” 이다. 지인들은 “마음을 어떻게 빼지 이해가 안된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었다.
그렇게 말할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우리는 어릴 때부터 “더하기”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일것이다.

처음엔 내가 왜 “빼기”를 낯설어 하는지도 몰랐지만, 스스로 삶을 돌아보면서 알게 된다. 걸음마가 익숙하지않은 아기가 걸음마를 배우고 뛰어다니는 것처럼, 빼기 역시 금방 익숙해지며, 남녀노소 구분없이 누구나 할 수 있는 매우 쉬운 방법이라고 말하고 싶다.


2. 마음수련을 하기 위한 마음의 준비
(명상 방법을 믿어야 하나?)

마음수련을 하기 위해 수련원을 등록했다면(물론 등록하기전에 인터넷을 충분히 알아봤을 것이다.) 방법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열심히 방법을 따라 시도하는 것이 먼저라 생각한다.

마음이 버려지면 계속하면 되고, 안된다면 그 때 그만 두어도 되지 않을까?
너무 생각없이 행동한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예를 들어 생각해보자.

마음수련 명상 진짜 나에게로 가기 위한 열쇠

내 앞에 잠긴 문이 있다고 생각 해보자.
다행히 나는 열쇠를 가지고 있고, 나는 그 문을 열고 나가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열쇠를 집어 넣고 돌리기를 시도하기 전에, 나는 이 열쇠가 과연 문에 맞는 열쇠인지. 그것이 이 열쇠로 문 열기를 시도했을 때 문이 열리는지를 믿어야 하는지는 말아야하는지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그저 열쇠를 집어넣고 돌리기를 시도하다가 문이 열리면 나갈 것이고, 열리지 않는다면 다른 열쇠를 찾아 다니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다.   그와 같은 이치라고 생각한다.

마음수련이 20년 넘게 이어오고 있고, 수 십 만명이 마음을 빼고 살고 있고, 끊임없이 찾는 사람이 있다고 이야기 하는 것보다 직접 보고 경험한 것을 더 신뢰하고 믿으라고 이야기해주고 싶다.


3. 마음수련은 종교적 색채가 있나?

보통 저 질문을 하는 진짜 의미를 생각해보면 “내가 가진 종교의 형태와 같은가?” 혹은 “대한민국 사회에서 종교라 정의하는 것과 같은 분류인가?”를 확인하고자 하는 것 같다.

그런 면에서 보면 마음수련은 여타의 종교와는 매우 다른 형태를 하고 있으며, 오히려 그러한 종교의 색채(또는 틀)에서 상당히 자유롭다고 생각된다.

“미완성에 종교가 있지만 누구나 완성이 되면 종교가 없는 것이다”

(진짜가 되는 곳이 진짜다 / 우명)

 

우명 선생은 눈에 보이는 형태에 마음을 쓰기보다 내가 진짜 마음이 빼기가 되는 것을 스스로 확인하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것에 더 신경 쓰라 이야기한다. 마음수련에는 종교가 없다.

 


4. 마음수련의 교육 프로그램 중 영농 명상은 무엇인가?

마음수련 명상 교육의 한 과정을 말하며, 정확하게 말하면 몸을 움직이면서 실제상황애서 보여지는 수많은 자신을 돌아보는 명상을 말한다. 실내 강의실에 앉아서 명상하는 것과 달리 다양한 외부조건에 자신을 노출시켜 남아있는 마음을 확인하는 것.

영농”을 하는 이유

영농 수련의 핵심은 “자존심”을 돌아보는 것이라 생각한다.
여태 살아오면서 자신만을 위해 써왔던 몸을 평소에 안하던 것, 하기 싫어하던 것, 힘들어하던 것 다른 사람들이 시키는 일 등을 하면서 앉아서 수련하는 과정에서는 돌아보지 못했던 부분들이 찾게 되는 것.

영농”의 사전적 의미와 마음수련의 “영농”

처음에 영농이라는 단어가 상당히 생소했는데, 영농의 사전적의미는 농업 경영함을 뜻한다. 사전적인 뜻과 마음수련에서 사용하는 “영농”의 뜻과는 사실, 전혀 맞지 않는 것 같다.
마음수련에서 “영농”이라는 단어를 쓰게 된 것에 대해서 마음수련을 오래한 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들어보면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것, 불편해하는 것들이 주로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것이 농업 관련 노동이었고, 명상센터 주변에서 할 수 있는 것들 역시 밭을 갈고, 농작물을 심고, 소를 키우고 하는 등의 농업 위주의 활동 뿐이라, 현재까지 “영농”이라는 이름으로 교육과정이 이어지고있는 것 같다.

 


5. 마음수련하면 행복해지나?

사람은 누구나 행복에 기준이 있다.
보통의 사람들은 그 기준을 이루게 되면 그 사람은 “행복하다” 라고 이야기하고, 그 기준은 이루지 못하면 “불행하다”고 이야기 한다.

행복의 기준이 얼마나 높았으면, 상대적으로 기준이 낮아 이루기 쉬운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이라는 단어가 나올 정도니 말이다.
마음수련은 자신의 높은 행복의 기준을 달성하기위해 도와 주는 도구가 아니다.
마음수련은 그저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빼기 하는 것이 전부라고 말하고 싶다.
경험해 본 바로 행복에 대해 명확하게 알 수 있었던 것은 내가 왜 그런 행복을 추구하는지, 어떤 이유로 그런 행복의 기준을 세웠는 지에 대해 명확히 알 수 있었다.

 


6. 마음수련 후기는 다 좋다고만 하는데, 진짜 효과가 있는 건가?

필자가 파악하기로 공식 후기는 마음수련 홈페이지의 명상 효과, 생생후기에서 제공하는 컨텐츠들이다.

그 외에서 후기가 작성된 것은 모두 마음수련을 직접 경험한 사람들이 작성한 것이다.
공식 후기는 센터에서 수련을 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과정을 마칠 때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적을 수 있도록 하고, 그 중에 긍정적인 글을 위주로 선정하여 업로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후기를 선정하는 담당자 입장을 생각해보면 긍정적인 글을 알리고 싶지, 부정적이고 효과가 미미했다는 이야기를 알릴 필요는 없지 않을까? (단순한 사실이다.) 그리고 효과의 신뢰성 부분을 첨언한다면 그러한 후기 글들의 공통점으로 “자신을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고, 마음을 빼기 할 수 있어서 좋았다.” 혹은 “내 마음을 어찌할 줄 몰랐는데 빼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이러한 내용이 대부분 임을 알 수 있다.

효과 부분에 있어 대부분 일관된 이야기다.
필자는 사실관계에 대해 직접 확인해야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 인터넷에서 떠도는 후기는 참고만 할 뿐이지 직접 체험해서 판단을 하는 성향이다.

주식투자도, 부동산투자도 직접 확인한 정보가 가장 큰 믿음을 주지않던가? 사람들은 왜 그렇게 남의 말만 듣고 결론을 쉽게 내리는지 참 의문이다.
긍정적인 후기를 여기서 이야기할 수도 있겠지만, 마음수련 부작용이라 할 수도 있을만한 것들을 이야기해보겠다.

사람 모이는 곳이 싫다.

인간을 혐오하거나 사람을 보면 도망간다는 뜻이 아니다.
인간관계에 연연하지 않게 되었다. 예전에는 사회에서 흔히 말하는 거절 못하는 사람이었다. 상사, 친구 눈치 보며 회식, 동호회, 각종 모임에 질질 끌려 다니는 사람이었는데, 마음수련을 하면서 남에게 싫다고, 피곤하다 싫은 소리 한마디 못하는 이유가 결국 내가 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일까, 내 자존심을 지키기 위함임을 알게 되었다.
그 이후로 더 이상 피곤하게 안 살 수 있게 되었다.
6시면 칼퇴, 조용한 방에 재즈를 들으면서 내 고양이와 뒹굴거리면서 영화를 보기위해, 나는 당당히 그리고 적당히, 둘러댈 수 있게 되었다.
대한민국의 직장사회에서는 낮선모습이라 부작용이라 생각한다.

너무 생각없이 산다.

모든 행동에는 계획이 필요했고, 돌발적인 상황에 대한 준비가 끝나야 움직였다.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늘어져 실행은 늘 더뎠다.

물론 신중하다고 평가받았다. 실패율이 적고, 다양한 상황에 대비가 되어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런데 문제는 생각하다가, 계획만하다가 일을 접은 것이 부지기수였다.
결과는 없었으며, 늘 불평과 불만이 일상이었다.

이제는 뭔가 해야겠다고 생각하면 일단은 시작한다.
닥치는 문제는 온 몸으로 부딪혀 해결한다.
내가 움직인 것이 후회하지않도록 움직인다.
늘 결과는 남고 어렵게 해결한 것은 소중한 자양분이 되어있었다.

마음수련을 대학생 때 만나서 직장을 다니는 지금도 하고 있고, 위와 같은 마음수련 부작용 덕에 난 전보다 훨씬 잘 살고 있다.

 


7. 마음수련의 방법은 누가 개발했나?

마음수련의 명상 방법은 우명 선생이 직접 개발했다.
방법이 나오기까지 과정과 자세한 소개는 우명 선생의 책 “하늘이 낸 세상 구원의 공식”, 1장과 2장, 총 29페이지에 모두 담아내고 있으니 필자가 여기서 설명하는 것보다 직접 찾아보길 권한다.

 

처음 접해본 마음수련 명상 방법

마음수련의 방법을 처음 접했을 때 잘 와 닫지 않는다고 해야할까? 명상이라는 것 자체가 낯설어서 그런 것 같다. 오히려 그러한 점이 다른 명상법과 비교하지 않고 마음수련 방법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열심히 따라 갔던 것 같다. 마치 “산을 올라가는데, 길이 난 곳을 따라가되 땅만 보고 열심히 갔더니 어느새 정상이더라.” 이런 느낌…이해가 가는지? 세상이 얼마나 험한데, 비교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믿는게 맞나. 라고 생각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지극히 평범한 명상센터

논산 메인센터를 직접 찾아갔을 너무나 평범했고, 구속도 없었으며, 모든 것을 내 스스로 선택할 수 있고, 원하면 언제든지 그만둘 수 있게 되어있어서 큰 의심없이 편안하게 수련에 전념할 수 있었다. 상식 수준에서 수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수련의 결과는 오직 수련한 본인과 먼저 해본 사람만 알 뿐 이것을 해 본적 없는 사람에게 설명하기가 참 어렵다. 왜냐하면 해본 사람도 자기 자신이 겪은 바만 이야기해서, 본질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소상히 전달한다 한들, 각자가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기 때문에 본질이 온전히 전달되지 않는다.

 


8. 우명 선생은 어떤 사람인지? 우명 선생의 이력이 궁금하다.

 

우명 선생의 어린시절과 명상 센터를 창립하게 된 계기, 마음수련의 명상 방법은 우명 선생의 홈페이지가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홈페이지보다 우명 선생의 저서 ”하늘이 낸 세상 구원의 공식” 책에 담긴 내용이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각 지역 도서관 또는 이름있는 중형도서관에서는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팔려고 하는 것이 아님을 미리 말해둔다.

 


9. 우명 선생을 따르거나 숭배해야하나?

숭배하라고 시키는 사람도, 숭배하는 사람도 없는 것 같다.
단지 우명 선생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이 많고, 존경하는 것 같다.
(필자의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숭배의 사전적 의미는 두 가지가 있다.
1. 우러러 공경함.
2. 신이나 부처 따위의 종교적 대상을 우러러 신앙함.

두 뜻 중 전자의 뜻, 우러러 공경하는 사람들은 많다.
그러나 그것 또한 개인의 선택의 문제이지 강요는 없다.

존경하고, 좋아하고, 그리워하는 것은 개인의 선택의 문제다.
그리고 우명 선생을 숭배한다고 해서 마음수련이 잘 되는 것도 아니고, 하늘을 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지 오히려 그렇게 질문하는 사람들이 신기할 따름이다.

추측하건데, 대한민국의 사회에서 명상 단체의 창립자를 언급하면 숭배의 대상으로 연결되어 생각되는 것 같다. 그런 생각의 흐름을 만들어놓은 것이 우리 사회가 그렇게 만들어 놓고 실제 그러한 일을 벌이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
그런 맥락이라면 충분히 이해가 된다.

훌륭한 스승을 따르고 공경한다는 것은 개인의 선택의 문제일 뿐, 강요한다고 해서 진심으로 따르고 공경이 되나 싶다.

우러러 공경함은 진심(眞心)만 필요할 뿐이다.

 


10. 도움은 누구이며,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단어 뜻 그대로 도움을 주는 사람, Helper다.
지역센터별로 1명이 상주하고있으며, 센터와 지역사정에 따라 2명이상 배치되는 경우도 있다.

그들은 우명 선생의 방법을 전달하는 사람이자 방법을 잘 따라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일을 한다. 기본적으로 마음수련의 전 과정을 마치고 수습 과정(도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마음수련 명상을 1만시간 이상 진행한 전문가라고 한다.

도움은 자원(自願)한다. 우명 선생의 방법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그 사람들도 마음수련을 해서 진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자유롭게 살았으면 하는 데에 뜻을 함께하며, 스스로 도움의 길을 선택한다.
때문에 명상에 있어서는 전문가라고 할 수 있지만, 도움의 모습은 다양한 형태를 보이기도 한다.

오랜 공직생활을 청산한 고급공무원부터, 학교선생님, 전업주부, 전역한 직업군인아저씨 등 전직은 다양하기 때문에 각자의 삶의 모습이 도움을 하면서 나오기도한다.
그러한 모습 때문에 수련생이나 같이 함께하는 동료 도움들이 힘들어 하는 것도 종종 볼 수 있었다.

마음수련의 도움이라고 해서 매시간 웃고만 있는게 아니라는 말이다. 마음수련 자체가 이익을 추구하기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획일화된 서비스메뉴얼이 없고, 체계도 없지만, 그들의 마음만은 우명 선생의 뜻과 같은 것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이 안내하는 명상을 따를 수 있는 것 같다.

 


11. 도움은 재배치 되기도 하나?

도움의 배치, 재배치는 도움 본인의 원(願), 지역센터의 요청, 또는 메인센터의 요청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안다.  이는 지역센터에서 친목회 활동을 1년정도 하면 알 수 있는 내용이다.
(지역 친목회는 마음수련을 마지막 과정까지 수료한 회원들의 지역 모임이며, 주로 자신의 지역센터를 운영 전반에 기여하며, 도움을 도와서 수련생들이 편하게 수련할 수 있도록 돕는 마음수련회원들이다.)

배치 관련 별도의 내부 규정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당사자간 협의를 근간으로 하기 때문에 자유롭다고 볼 수 있다. 또한 해당 광역 별로 도움들이 서로 모여 순환근무 형태를 정하기도 한다. 하지만 잦은 이동은 지역 센터의 수련생들에게도 영향을 미치므로 이를 고려하여 긴급한 사안을 제외하고는 연단위로 배치가 이루어지는 것 같다.

 


12. 지역센터 내에 무언가에 대해 문제가 있는데, 누구와 이야기해야 하나?
(마음수련의 민원 해결)

마음수련을 하면서 본인에게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거나 마음수련에 불만이 있는 경우 지역센터 도움님에게 이야기하거나 마음수련을 나보다 오래하신분들(나이가 많은 것이 아니라 수련을 오래하신 분) 중 평소에 친분을 가지고 있던 분에게 이야기한다.

이야기를 하다 보면 문제가 쉽게 해결되기도하고, 서로 오해하고있던 부분을 정리하고 나면 갈등은 빨리 해결되기도 한다.
지금까지의 경험상 지역 센터의 도움님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문제해결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물론 도움과 사이가 안좋은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럴 때는 해당 지역 센터의 친목 회장에게 민원을 제기하면 된다.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지역 친목회는 센터 운영 전반에 관여하고있기 때문에 민원을 적극 해결하려고 할 것이다.

 


13. 마음수련은 “사이비”아닌가?

마음수련이 사이비다 아니다라고 갑론을박 하고 싶지 않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사이비의 행태들과 직접 경험한 마음수련과 비교를 해보려고 하니 판단은 각자의 몫으로…

사이비 단체들의 비도덕적 현상들

1) 살인 시도
2) 마약 투약
3) 패거리, 파벌 조성
4) 돈을 노린 주도권 장악 시도
5) 절도, 헌금 절취
6) 부적절한 성관계
7) 우상숭배
8) 노동력 착취

지금까지 마음수련을 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위와 같은 사이비 형태의 모습을 보거나 느낀 적은 없었다. 사이비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14. 한 달에 적지 않은 돈을 내고 있는데 어디에 쓰이나?

헬스장, 영어학원, 다른 명상 단체, 요가학원 등을 많이 등록하고 다녀본 경험이 있다.
마음수련도 마음을 비우는 방법을 배우고 매일 그 방법으로 마음을 버리는 학원이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다.

마음수련도 학원 개념이라 등록할 때 비용을 내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었다. 학생 때는 센터 등록비가 부담스러울 때도 있었지만, 마음수련을 하면서 느꼈던 것은 내가 지불하는 비용 이상의 가치는 하는구나 하고 느낀 적이 많았던 것 같다.

 

마음수련 등록비가 비싸지 않다고 느끼는 주관적인 이유

첫번째. 물질적인 가치의 기준으로 볼 때는 비싸다고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마음을 비우면서 얻는 가치는 필자가 지불하는 등록비 이상의 무언가로 항상 느껴졌던 것 같다.
그래서 주관적으로는 등록비가 비싸지 않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

두번째. 센터에서 필자가 먹는 식사, 간식비를 제외하면 여느 보통 학원비와 비슷한 수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또 일반 학원 같은 경우 하루에는 평균적으로 1시간 ~ 1시간 30분정도 머무르는 것이 보통인데 필자는 보통 3시간 센터에서 수련을 하고 있어서 등록비는 필자가 내는 만큼 충분히 활용하는 것 같다.

세번째. 마음수련이 복지단체기관도 아니고 정부의 지원을 받는 것도 아닌 것 같으니 최소한의 건물 유지 필요한 비용은 필요하지 않을까?

 


15. 마음수련은 기부금을 받나?

마음수련을 나름 오래 경험하여 보고 들은 말과 경험한 것도 많다는 것을 먼저 밝힌다. 마음수련에 대해 신기하게 생각하고 있는 점은 마음수련을 처음 시작할 때 보다 등록비가 점점 하향 되고 있는 점이다.
물가상승율을 고려할 때 역행하고 있는 것이다.

마음수련은 모토는 coexist(공존)이라고 알고 있다.
세상 사람들이 살면서 힘들고 짐 지지고 있는 마음을 버려 함께 행복하게 사는 것.
그러한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기부를 하는 사람들을 보았다.

마음수련 하면서 했던 생각들의 실체

처음 마음수련을 시작하고 3일째 되던 날 명상을 도와주시는 분께 이런 질문을 했던 게 기억이 난다.

A와 B의 선택의 결정장애를 마음수련으로 극복하다

“A라는 식당이 있고, B라는 식당이 있는데 메뉴도 같고 가격도 같으면 마음을 버린 나는 어느 식당을 가야 하냐고~”

내가 마음수련을 시작하게 된 이유가 바로 결정장애였기 때문에, 마음을 버리면 어떻게 결정하고 살게 되는지 너무너무 궁금했다. 마음수련 실체가 어떤 건지 알고 싶었다.

진짜 지금 생각하면 참 그 당시의 나다운 질문이라는 생각도 든다.

마음을 버리면 아무것도 없어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질문을 했는데 이제는 안다. 아니 딱 3과정까지만 해봐도 안다.

마음을 버린 그 자리에는 없어지지 않는 것이 있고, 그것은 지혜 그 자체라 일반적이고 보편 타당하며 모든 것을 품을 수 있는 마음이다. 다 버렸는데 아무것도 없으면 정말 허탈할 것 같다. 뭔가..보물섬 지도를 들고 고생해서 보물섬을 찾았는데 그 섬 안에 아무것도 없었다 그런 이야기 같달까?

버려도 버려도 없어지지 않는 진짜 마음.

누군가는 그런 마음의 실체를 진리라고 생각하고 누군가는 그것이 사랑이라고 표현할 것이다.

그리고 과정이 좀더 올라갔을 때 그런 생각을 했다.

“내가 오늘 만난 살인자가 너무 기분이 좋아서 나에게 친절했고, 그럼 나는 그 사람을 굉장히 좋은 사람이라고 인지할 텐데 여태 살아온 내 삶의 기억들이 다 그런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에 이어서 “세상에 절대 선과 절대 악의 사람이 있을까?” 뭐 그런 생각도 하고…

지나고 보면 이런 생각도 질문들도 스스로 답을 찾게 되는 것 같다.

마음수련 명상하면서 같이 명상하는 분들끼리 이런 이야기 하는 것도 사실 나는 꽤 재미있었는데 지나고 보면 답은 모두 내 안에 있었다.

그래서 명상을 하다 보면 정말 무수히 많은 생각들이 나를 지나갈 껀데, 정말 궁금하거나 머리 속을 떠나지 않는 화두가 있다면 그것을 노트에 적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마음수련을 하다보면 답은 내 안 있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몇 달 후에 그 질문과 생각들을 다시 보기를.

내가 이런 것이 궁금했구나. 그리고 스스로 그런 생각들의 실체, 답을 찾은 나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마음수련 실체, 몸도 사실은 마음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

마음수련 실체를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다.

마음수련의 1과정에서 7과정까지 모든 과정은 태어나서 현재까지 집어 먹은 마음을 빼기를 하는 과정이다.
마음이 아니라 몸을 버리는 과정도 있는데, 사실 이 몸도 마음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마음을 버린다고 말을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왜 몸도 마음일까?
이를 테면, 내가 화장실이 가고 싶은데 아무리 화장실이 가고 싶어도, 내가 마음으로 가야겠다! 하고 마음을 먹어야 움직이듯이 몸도 결국에는 마음으로 움직이고 마음 먹은 대로 쓰이게 된다.

최근에 개봉한 영화 아이 필 프리티만해도 어떠한가?
영화의 전체 줄거리는 굉장히 통통한 여주인공이 운동을 하다가 머리를 다쳐서 본인이 굉장히 날씬하고 아름다워졌다고 믿게(!)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이다.

몸을 단련하는 모습

여주인공의 몸이 바뀌었는가 하면 아니다.
그저 마음이 바뀐 것이다.
여주인공은 자존감이 올라가고, 자신감이 넘치며, 자기를 가꾸기에 주저함이 없다.
심지어 이 cg가 필요없는 이 컨셉에도 불구하고 배우가 연기하는 자존감 뿜뿜인 캐릭터는 더 이뻐보이기까지 한다.

영화 아이 필 프리티

 

몸도 마음이다.
매년 새해가 되면 금연과 함께 우리나라 국민의 제 2대 계획인 다이어트.
사실 다이어트는 몸이 아니라 마음에 더 필요한 게 아닐까?

나는 못났어. 나는 못할꺼야. 나는 할 수 없어.
지나가버린 과거의 경험으로 인해 먹은 마음들이 미래의 나를 발목잡고 있지는 않을까?
나는 실제의 나의 몸매와 얼굴보다 더 열등감을 가지고 나를 대하고 있지는 않을까?

한참 더운 여름,
다이어트 열풍인 이때, 몸의 실체도 사실은 마음이라, 마음 다이어트가 더 필요하다고 얘기를 꼭 하고 싶다.

마음수련 실체, 마음다이어트 하는 방법 보러가기 >>
http://www.meditationlife.org/what-is-meditation/

마음수련 실체, 사람들은 도대체 왜 하나

마음수련은 왜 하는 걸까?
심신의 안정을 위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무언가 불안하고 마음의 휴식이 필요한 사람들…
하지만 마음수련 실체는 이게 다가 아니다.
요즘은 명상이 트렌드라는 말도 한다.
이런 말이 생겨난 이유는 건강 트렌드가 웰빙으로 넘어 왔던 것처럼
마음에도 건강한 마음이 중요한 시대이기 때문이다.

현대인은 누구나 휴식이필요하다

 

사람들 누구나 긍정적인 마음과 부정적인 마음 두 가지가 다 양립한다.
부정적인 마음이 큰 사람은 모든 사고방식에 있어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쉽고,
일의 원인과 과정을 대부분 부정적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결과 또한 부정적으로 흐르는 경향이 있다.
반면에 마음이 긍정적인 사람은 이와 반대여서
안 되는 일도 되게 만든다고 해야 할까.
이렇듯이 우리 삶에 있어 마음이 어떠한가가 정말 중요하다는 이야기이다.

특히나 현대인들은 살아가면서 수많은 스트레스 속에
잠시의 여유도 없이 바쁘게 살아간다.
그래서 나 자신을 돌아볼 여유도 없이,
내 주위를 둘러볼 여유도 없이,
바쁘게, 그리고 빠르게 쳇바퀴 돌듯이 살아가고 있는 듯하다.

스트레스의 과도화

 

현재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 직장인 친구 이야기를 잠시 해보면,
아침에 남편, 아이 아침밥 챙겨주랴, 유치원 버스 태워 보내랴,
부랴부랴 출근 준비해서 출근하면
하루 종일 PC앞에서 서류 정리하다가
오후 5시면 퇴근해서 다시 아이 데리러 갔다가
저녁 식사 준비하고, 집 정리하고, 빨래하고,
퇴근한 남편 맞이하고, 저녁 먹고, 또 정리하고…
이러다 보면 하루가 다가고 피곤해서 잠들고..
눈 뜨면 또 아침밥 챙기고, 아이, 남편 챙기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하루하루가 너무나 반복된 일상이라고…
그 속에 나는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푸념을 늘어놓는걸 들은 적이 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매일 새로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똑 같은 날이라고 느끼다니.
조금 과장해서 말하자면 현대인의 실상이라고 해야할까.

그래서 사람들은 언제부턴가 마음의 휴식을 찾기 시작했다.
마음수련을 찾는 사람들의 실체, 그 유형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이러하다.

1. 스트레스를 줄이고 싶어서
일상 생활에서 받는 수만가지 스트레스들을 마음을 비움으로써
정리하고 싶은 생각으로 마음수련 명상을 택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2. 대인관계를 정리하고 싶어서
가족 뿐 아니라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많은 인간관계 속에 살아간다.
모든 관계가 내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 마음을 알고 상대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되면
풀리지 않던 문제도 의외로 쉽게 해결 될 수 있을 것이다.

3. 자신감을 갖고 싶어서
사람은 누구나가 열등감을 조금씩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그 이유는 나 자신을 상대와 비교하기 때문인데
이런 비교하는 이유를 알고 비교하는 마음을 버리고 나면
열등감에서 벗어나게 되고 나 스스로서 당당할 수 있을 것이다.

4. 집중력을 얻기 위해서
여러가지 잡생각이 많다 보면 한 가지에 집중하기 어렵고
업무 효율도 떨어진다. 그런 잡생각을 갖게 하는 마음을
비우는 과정을 마음수련 명상을 통해 비우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5. 보다 나은 나를 위해서
자아발견이라고 해야 할까. 진정한 나라고 해야 할까.
한번쯤은 진짜 내가 누구일까, 나는 어떤 존재일까라고
스스로 생각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고.
그냥 태어나서 살아가는 그런 존재인지…내 스스로를 돌아보고
내 자신을 가장 잘 알게 되고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알 수 있지 않을까.

차한잔의여유와 마음의휴식

이렇게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마음수련 명상을 알아가면 좋겠다.
더 나은 내 삶을 위해서.

마음수련 실체를 의심하는 사람의 후기

오늘 오랜만에 마음수련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았다.
www.meditationlife.org
여기에 보면 생생후기가 있는데 매주 마음수련 메인센터에서 과정이 마치면 받는 실제 후기이다. 읽어보면 진짜 이름 그대로 편집이 하나도 안된 생생한 후기인데, 마음수련 실체를 좀 더 느낄 수 있다.
이상한 곳인지, 사이비 같은 게 아닌지, 우명 선생님의 실체를 의심하면서도 시작한 사람들이 있다. 실제로 있다. 내 후배도 그랬었고, 내가 지역센터를 다닐때도 의심하면서도 한과정 한과정 마치는 사람들도 있었다.
어찌나 의심을 하면서 하는지, 오히려 그 분들은 본인이 그만큼 의심을 하면서 했기 때문에 과정이 올라갔을 때, 마음수련 방법에 대한 확신이 훨씬 더 많은 케이스도 보았다.

오늘 내가 본 생생후기는 이것.

 

이상한 곳인지 의심했었다

2017.03.08 수련이 / 57세. 1과정. 경기도 수원 영통

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평탄한 삶을 살았기에 마음이 힘들다고 생각하고 살지 않았다. 그런데 5년 전부터 갑자기 큰일들이 생겼다. 여러 번 친정일. 자식일, 재산투자 실패 등 어려운 일을 겪으면서 마음이 굉장히 힘들었다. 그러다 보니 불안증 불면증이 심했다. 불안증이란 나도 모르게 밀려오면서 몸이 무기력해지고 초조하고 가슴 답답하고 했다.

그래서 한의원 침 치료를 받다가 우연찮게 한의원 건물 위층에 마음수련 이란 간판이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그곳이 어떤 곳인가 궁금해 찾아가보았다.
처음에는 사이비 종교인줄 알았다. 상담하고 곧바로 등록을 해 마음수련을 하기 시작했다.

거의 보름이상 다니면서도 믿어지지 않았다. 그러던 중 한 달쯤 되는데 센터 선생님이 메인센터를 권유하셨다. 갑자기 하루 전 날 권하셔서 안 가려고 포기를 하다가 다음날 아침 일어나면서 아침 7시에 마음이 가기로 결정하여 이곳을 찾았다. 와서 보니 사람들이 굉장히 많고 얼굴 하나하나가 밝고 부부, 외국인, 부자, 모녀, 어린이, 대학생 등등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내가 생각했던 이상한 곳이 아니구나 하고 생각하고 마음이 바뀌었다.

오는 날부터 마음수련이 시작되면서 힘이 들었지만 나는 허상이다 생각하니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구나 라는 것을 깨달으면서 명상을 하루, 이틀 일주일 되면서 깨달음이 왔다. 아~ 가짜인 나의 마음이 지금까지 허상이고 마음빼기를 계속하니 다 버리고 마음이 조금씩 편해지고 밝아졌다. 결국은 가짜 마음은 변해도 우주는 변하지 않는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완성 과정을 마치면 우주마음이 되는 구나 라는 것을 느꼈다.

지금까지 수련해주신 도우미 선생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마음수련을 끝까지 마치겠다고 다짐했다.

예전에 지역센터에 다니던 아주머니의 남편분이 하루는 센터에 찾아와서, 그런 말을 한적 이 있다.
“이게 종교든 사이비든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사람이 이렇게 좋아지는데..”
참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씁쓸했다. 도대체 무슨 기준일까. 종교다 사이비다 그렇게 판단할 수 있는 건..? 하지만, 어쨋든 참 맞는 말이다.

마음수련을 통해 마음을 비우고 덜어내면 참 좋다. 그것이 마음수련을 하는 본인이, 또 주변 사람이 느끼는 진짜 실체니까..

 

마음수련 실체 사이비 의심 후기

마음수련 1과정, 그 실체 더 정확히 알아보자

마음수련을 1과정 하면 어떻게 돼 (feat.마음수련 대학생캠프)?
요즘에 마음수련 대학생캠프 하러 오는 애기애기들을 보면 참 감회가 새롭다.
필자가 마음수련을 할때만 해도 대학생이긴 했지만 대학생캠프는 존재하지 않았었고, 어른들 애기들 사이에 끼어서 조용하게 지냈는데, 요즘 대학생캠프를 보면 어떻게 저렇게 재미있게 하나 싶을 정도로 보기가 좋다.
활기차고 발랄한 모습을 보면 명상은 조용히 제대로 하기나 하는걸까란 생각이 들지만, 명상에 들어가면 무섭게 집중하는 모습이 정말 요즘 애들은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노는 것도 열심히 명상도 열심히 하는 일도 열심히.
멋진 요즘 애들(!) ㅎㅎㅎ

마음수련 대학생캠프 도우미들 모습

필자가 대학교를 졸업할 그 해 마음수련 대학생 캠프가 생겼고, 캠프 도우미로 참여를 하게 되었다. 내가 1과정할때는 다른 사람 볼 여유가 없었지만, 도우미를 하고 보니 사람들의 변화가 많이 보였다.
사실 캠프를 해보면 자기의 뜻으로 온 요즘 애들도 있지만, 부모님의 권유로(!) 얼굴이 아파보이게(!) 오는 친구들도 있다. 솔직하게 말하는거다.
근데 후자의 친구들의 변화가 더 드라마틱하다.
명상할때의 태도나 그런 것들이 처음엔 불량하다 ㅎㅎ
근데 강의를 들어보면 뭔가 있는 것 같고, 주변에 친구들이 변하는 것을 보니,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바뀌는거다.
그리고 한번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면 여지없이 느끼게 되는 마음수련의 혜자효과!
마음이 편해지고, 내 인생이 이해가 되고 내가 보이고, 내 잘못이 보이고, 주변에 감사한 사람들이 보이고, 여기 억지로라도 보낸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전화를 걸게 되는..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프로그래밍 되어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비슷한 양상(!)을 보이게 된다.

마음수련 대학생캠프 1과정 듣는 학생들

무엇을 하나. 과연 마음수련 1과정에서 무엇을 하길래 이렇게 되는걸까?
무조건 빼기.
오로지 빼기 뿐이다.
살아온 산삶의 기억된 생각을 태어나서부터 현재까지 기억나는대로 버려나가는 것.
그때의 그 홀가분함이란, 평생 느껴보지 못한 것임에 호언장담한다.
지금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은
아프리카 오지에서 가져온 정말 맛있는 과일이 그 맛이 얼마나 신세계냐면요~이런 느낌일지 모른다.
직접 해보길 바란다.
진짜로. 많은 것을 얻게 될 것 이며, 평생동안 +만 하고 온 삶에 –의 혁명이 일어날 것이다.

 

마음수련 대학생캠프의 실체

+ 대학생캠프가 더 궁금하다면?
마음수련 대학생캠프 공식사이트
www.meditationuniv.org

마음수련 대학생캠프에서 필요한 소소한 비용과 추억팔이
마음수련 대학생캠프 FAQ [프로그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