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사이비 아니예요? 파헤치자 질문답변 15선


이 글은 오래기간동안 마음수련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된 정보 혹은 정황을 바탕으로 추측한 것, 우명 선생의 저서를 바탕으로 개인의 의견을 반영하여 작성하였기 때문에 마음수련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친구들에게 마음수련을 한다고 하면 항상 물어보는 흔한 질문

1. 마음수련 명상의 분류와 특징

세상엔 다양한 명상 방법이 있을 것이다. “명상” 키워드만 검색해봐도 명상에 도움이 되는 글, 음악, 영상, 각종 연구논문 자료, 명상 기업, 명상학원뿐만 아니라 종교단체에서 진행하는 세션 등 다양하게 검색된다.

마음수련 명상의 다양한 종류

이처럼 명상 종류는 수 십 가지이며, 특별한 방법이라고 할 것까지 없는 각 개인이 마음을 편하게 하기 위해 하는 행위는 더 많을 것 같다.

마음수련의 명상 방법에서 특징적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을 요약하여 정리해보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 스스로 인정할 수 있어야 진행할 수 있다.

글자 그대로 마음을 수련하는 것이다 보니, 실행하는 사람의 마음에서 방법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그대로 했을 때, 혹은 하지않았을 때, 그 결과 역시 스스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계속할 수 있다.

모든 것을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명상의 여러방법에는 호흡 또는 몸을 통한 활동이 주(主)가 되는 것이 있는 반면에 마음수련은 마음이 주(主)가 된다.

뺀다.

“방법이 무엇인가”가 질문의 핵심이라면 대답의 핵심은 “빼기” 이다. 지인들은 “마음을 어떻게 빼지 이해가 안된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었다.
그렇게 말할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우리는 어릴 때부터 “더하기”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일것이다.

처음엔 내가 왜 “빼기”를 낯설어 하는지도 몰랐지만, 스스로 삶을 돌아보면서 알게 된다. 걸음마가 익숙하지않은 아기가 걸음마를 배우고 뛰어다니는 것처럼, 빼기 역시 금방 익숙해지며, 남녀노소 구분없이 누구나 할 수 있는 매우 쉬운 방법이라고 말하고 싶다.


2. 마음수련을 하기 위한 마음의 준비
(명상 방법을 믿어야 하나?)

마음수련을 하기 위해 수련원을 등록했다면(물론 등록하기전에 인터넷을 충분히 알아봤을 것이다.) 방법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열심히 방법을 따라 시도하는 것이 먼저라 생각한다.

마음이 버려지면 계속하면 되고, 안된다면 그 때 그만 두어도 되지 않을까?
너무 생각없이 행동한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예를 들어 생각해보자.

마음수련 명상 진짜 나에게로 가기 위한 열쇠

내 앞에 잠긴 문이 있다고 생각 해보자.
다행히 나는 열쇠를 가지고 있고, 나는 그 문을 열고 나가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열쇠를 집어 넣고 돌리기를 시도하기 전에, 나는 이 열쇠가 과연 문에 맞는 열쇠인지. 그것이 이 열쇠로 문 열기를 시도했을 때 문이 열리는지를 믿어야 하는지는 말아야하는지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그저 열쇠를 집어넣고 돌리기를 시도하다가 문이 열리면 나갈 것이고, 열리지 않는다면 다른 열쇠를 찾아 다니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다.   그와 같은 이치라고 생각한다.

마음수련이 20년 넘게 이어오고 있고, 수 십 만명이 마음을 빼고 살고 있고, 끊임없이 찾는 사람이 있다고 이야기 하는 것보다 직접 보고 경험한 것을 더 신뢰하고 믿으라고 이야기해주고 싶다.


3. 마음수련은 종교적 색채가 있나?

보통 저 질문을 하는 진짜 의미를 생각해보면 “내가 가진 종교의 형태와 같은가?” 혹은 “대한민국 사회에서 종교라 정의하는 것과 같은 분류인가?”를 확인하고자 하는 것 같다.

그런 면에서 보면 마음수련은 여타의 종교와는 매우 다른 형태를 하고 있으며, 오히려 그러한 종교의 색채(또는 틀)에서 상당히 자유롭다고 생각된다.

“미완성에 종교가 있지만 누구나 완성이 되면 종교가 없는 것이다”

(진짜가 되는 곳이 진짜다 / 우명)

 

우명 선생은 눈에 보이는 형태에 마음을 쓰기보다 내가 진짜 마음이 빼기가 되는 것을 스스로 확인하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것에 더 신경 쓰라 이야기한다. 마음수련에는 종교가 없다.

 


4. 마음수련의 교육 프로그램 중 영농 명상은 무엇인가?

마음수련 명상 교육의 한 과정을 말하며, 정확하게 말하면 몸을 움직이면서 실제상황애서 보여지는 수많은 자신을 돌아보는 명상을 말한다. 실내 강의실에 앉아서 명상하는 것과 달리 다양한 외부조건에 자신을 노출시켜 남아있는 마음을 확인하는 것.

영농”을 하는 이유

영농 수련의 핵심은 “자존심”을 돌아보는 것이라 생각한다.
여태 살아오면서 자신만을 위해 써왔던 몸을 평소에 안하던 것, 하기 싫어하던 것, 힘들어하던 것 다른 사람들이 시키는 일 등을 하면서 앉아서 수련하는 과정에서는 돌아보지 못했던 부분들이 찾게 되는 것.

영농”의 사전적 의미와 마음수련의 “영농”

처음에 영농이라는 단어가 상당히 생소했는데, 영농의 사전적의미는 농업 경영함을 뜻한다. 사전적인 뜻과 마음수련에서 사용하는 “영농”의 뜻과는 사실, 전혀 맞지 않는 것 같다.
마음수련에서 “영농”이라는 단어를 쓰게 된 것에 대해서 마음수련을 오래한 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들어보면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것, 불편해하는 것들이 주로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것이 농업 관련 노동이었고, 명상센터 주변에서 할 수 있는 것들 역시 밭을 갈고, 농작물을 심고, 소를 키우고 하는 등의 농업 위주의 활동 뿐이라, 현재까지 “영농”이라는 이름으로 교육과정이 이어지고있는 것 같다.

 


5. 마음수련하면 행복해지나?

사람은 누구나 행복에 기준이 있다.
보통의 사람들은 그 기준을 이루게 되면 그 사람은 “행복하다” 라고 이야기하고, 그 기준은 이루지 못하면 “불행하다”고 이야기 한다.

행복의 기준이 얼마나 높았으면, 상대적으로 기준이 낮아 이루기 쉬운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이라는 단어가 나올 정도니 말이다.
마음수련은 자신의 높은 행복의 기준을 달성하기위해 도와 주는 도구가 아니다.
마음수련은 그저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빼기 하는 것이 전부라고 말하고 싶다.
경험해 본 바로 행복에 대해 명확하게 알 수 있었던 것은 내가 왜 그런 행복을 추구하는지, 어떤 이유로 그런 행복의 기준을 세웠는 지에 대해 명확히 알 수 있었다.

 


6. 마음수련 후기는 다 좋다고만 하는데, 진짜 효과가 있는 건가?

필자가 파악하기로 공식 후기는 마음수련 홈페이지의 명상 효과, 생생후기에서 제공하는 컨텐츠들이다.

그 외에서 후기가 작성된 것은 모두 마음수련을 직접 경험한 사람들이 작성한 것이다.
공식 후기는 센터에서 수련을 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과정을 마칠 때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적을 수 있도록 하고, 그 중에 긍정적인 글을 위주로 선정하여 업로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후기를 선정하는 담당자 입장을 생각해보면 긍정적인 글을 알리고 싶지, 부정적이고 효과가 미미했다는 이야기를 알릴 필요는 없지 않을까? (단순한 사실이다.) 그리고 효과의 신뢰성 부분을 첨언한다면 그러한 후기 글들의 공통점으로 “자신을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고, 마음을 빼기 할 수 있어서 좋았다.” 혹은 “내 마음을 어찌할 줄 몰랐는데 빼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이러한 내용이 대부분 임을 알 수 있다.

효과 부분에 있어 대부분 일관된 이야기다.
필자는 사실관계에 대해 직접 확인해야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 인터넷에서 떠도는 후기는 참고만 할 뿐이지 직접 체험해서 판단을 하는 성향이다.

주식투자도, 부동산투자도 직접 확인한 정보가 가장 큰 믿음을 주지않던가? 사람들은 왜 그렇게 남의 말만 듣고 결론을 쉽게 내리는지 참 의문이다.
긍정적인 후기를 여기서 이야기할 수도 있겠지만, 마음수련 부작용이라 할 수도 있을만한 것들을 이야기해보겠다.

사람 모이는 곳이 싫다.

인간을 혐오하거나 사람을 보면 도망간다는 뜻이 아니다.
인간관계에 연연하지 않게 되었다. 예전에는 사회에서 흔히 말하는 거절 못하는 사람이었다. 상사, 친구 눈치 보며 회식, 동호회, 각종 모임에 질질 끌려 다니는 사람이었는데, 마음수련을 하면서 남에게 싫다고, 피곤하다 싫은 소리 한마디 못하는 이유가 결국 내가 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일까, 내 자존심을 지키기 위함임을 알게 되었다.
그 이후로 더 이상 피곤하게 안 살 수 있게 되었다.
6시면 칼퇴, 조용한 방에 재즈를 들으면서 내 고양이와 뒹굴거리면서 영화를 보기위해, 나는 당당히 그리고 적당히, 둘러댈 수 있게 되었다.
대한민국의 직장사회에서는 낮선모습이라 부작용이라 생각한다.

너무 생각없이 산다.

모든 행동에는 계획이 필요했고, 돌발적인 상황에 대한 준비가 끝나야 움직였다.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늘어져 실행은 늘 더뎠다.

물론 신중하다고 평가받았다. 실패율이 적고, 다양한 상황에 대비가 되어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런데 문제는 생각하다가, 계획만하다가 일을 접은 것이 부지기수였다.
결과는 없었으며, 늘 불평과 불만이 일상이었다.

이제는 뭔가 해야겠다고 생각하면 일단은 시작한다.
닥치는 문제는 온 몸으로 부딪혀 해결한다.
내가 움직인 것이 후회하지않도록 움직인다.
늘 결과는 남고 어렵게 해결한 것은 소중한 자양분이 되어있었다.

마음수련을 대학생 때 만나서 직장을 다니는 지금도 하고 있고, 위와 같은 마음수련 부작용 덕에 난 전보다 훨씬 잘 살고 있다.

 


7. 마음수련의 방법은 누가 개발했나?

마음수련의 명상 방법은 우명 선생이 직접 개발했다.
방법이 나오기까지 과정과 자세한 소개는 우명 선생의 책 “하늘이 낸 세상 구원의 공식”, 1장과 2장, 총 29페이지에 모두 담아내고 있으니 필자가 여기서 설명하는 것보다 직접 찾아보길 권한다.

 

처음 접해본 마음수련 명상 방법

마음수련의 방법을 처음 접했을 때 잘 와 닫지 않는다고 해야할까? 명상이라는 것 자체가 낯설어서 그런 것 같다. 오히려 그러한 점이 다른 명상법과 비교하지 않고 마음수련 방법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열심히 따라 갔던 것 같다. 마치 “산을 올라가는데, 길이 난 곳을 따라가되 땅만 보고 열심히 갔더니 어느새 정상이더라.” 이런 느낌…이해가 가는지? 세상이 얼마나 험한데, 비교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믿는게 맞나. 라고 생각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지극히 평범한 명상센터

논산 메인센터를 직접 찾아갔을 너무나 평범했고, 구속도 없었으며, 모든 것을 내 스스로 선택할 수 있고, 원하면 언제든지 그만둘 수 있게 되어있어서 큰 의심없이 편안하게 수련에 전념할 수 있었다. 상식 수준에서 수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수련의 결과는 오직 수련한 본인과 먼저 해본 사람만 알 뿐 이것을 해 본적 없는 사람에게 설명하기가 참 어렵다. 왜냐하면 해본 사람도 자기 자신이 겪은 바만 이야기해서, 본질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소상히 전달한다 한들, 각자가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기 때문에 본질이 온전히 전달되지 않는다.

 


8. 우명 선생은 어떤 사람인지? 우명 선생의 이력이 궁금하다.

 

우명 선생의 어린시절과 명상 센터를 창립하게 된 계기, 마음수련의 명상 방법은 우명 선생의 홈페이지가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홈페이지보다 우명 선생의 저서 ”하늘이 낸 세상 구원의 공식” 책에 담긴 내용이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각 지역 도서관 또는 이름있는 중형도서관에서는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팔려고 하는 것이 아님을 미리 말해둔다.

 


9. 우명 선생을 따르거나 숭배해야하나?

숭배하라고 시키는 사람도, 숭배하는 사람도 없는 것 같다.
단지 우명 선생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이 많고, 존경하는 것 같다.
(필자의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숭배의 사전적 의미는 두 가지가 있다.
1. 우러러 공경함.
2. 신이나 부처 따위의 종교적 대상을 우러러 신앙함.

두 뜻 중 전자의 뜻, 우러러 공경하는 사람들은 많다.
그러나 그것 또한 개인의 선택의 문제이지 강요는 없다.

존경하고, 좋아하고, 그리워하는 것은 개인의 선택의 문제다.
그리고 우명 선생을 숭배한다고 해서 마음수련이 잘 되는 것도 아니고, 하늘을 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지 오히려 그렇게 질문하는 사람들이 신기할 따름이다.

추측하건데, 대한민국의 사회에서 명상 단체의 창립자를 언급하면 숭배의 대상으로 연결되어 생각되는 것 같다. 그런 생각의 흐름을 만들어놓은 것이 우리 사회가 그렇게 만들어 놓고 실제 그러한 일을 벌이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
그런 맥락이라면 충분히 이해가 된다.

훌륭한 스승을 따르고 공경한다는 것은 개인의 선택의 문제일 뿐, 강요한다고 해서 진심으로 따르고 공경이 되나 싶다.

우러러 공경함은 진심(眞心)만 필요할 뿐이다.

 


10. 도움은 누구이며,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단어 뜻 그대로 도움을 주는 사람, Helper다.
지역센터별로 1명이 상주하고있으며, 센터와 지역사정에 따라 2명이상 배치되는 경우도 있다.

그들은 우명 선생의 방법을 전달하는 사람이자 방법을 잘 따라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일을 한다. 기본적으로 마음수련의 전 과정을 마치고 수습 과정(도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마음수련 명상을 1만시간 이상 진행한 전문가라고 한다.

도움은 자원(自願)한다. 우명 선생의 방법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그 사람들도 마음수련을 해서 진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자유롭게 살았으면 하는 데에 뜻을 함께하며, 스스로 도움의 길을 선택한다.
때문에 명상에 있어서는 전문가라고 할 수 있지만, 도움의 모습은 다양한 형태를 보이기도 한다.

오랜 공직생활을 청산한 고급공무원부터, 학교선생님, 전업주부, 전역한 직업군인아저씨 등 전직은 다양하기 때문에 각자의 삶의 모습이 도움을 하면서 나오기도한다.
그러한 모습 때문에 수련생이나 같이 함께하는 동료 도움들이 힘들어 하는 것도 종종 볼 수 있었다.

마음수련의 도움이라고 해서 매시간 웃고만 있는게 아니라는 말이다. 마음수련 자체가 이익을 추구하기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획일화된 서비스메뉴얼이 없고, 체계도 없지만, 그들의 마음만은 우명 선생의 뜻과 같은 것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이 안내하는 명상을 따를 수 있는 것 같다.

 


11. 도움은 재배치 되기도 하나?

도움의 배치, 재배치는 도움 본인의 원(願), 지역센터의 요청, 또는 메인센터의 요청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안다.  이는 지역센터에서 친목회 활동을 1년정도 하면 알 수 있는 내용이다.
(지역 친목회는 마음수련을 마지막 과정까지 수료한 회원들의 지역 모임이며, 주로 자신의 지역센터를 운영 전반에 기여하며, 도움을 도와서 수련생들이 편하게 수련할 수 있도록 돕는 마음수련회원들이다.)

배치 관련 별도의 내부 규정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당사자간 협의를 근간으로 하기 때문에 자유롭다고 볼 수 있다. 또한 해당 광역 별로 도움들이 서로 모여 순환근무 형태를 정하기도 한다. 하지만 잦은 이동은 지역 센터의 수련생들에게도 영향을 미치므로 이를 고려하여 긴급한 사안을 제외하고는 연단위로 배치가 이루어지는 것 같다.

 


12. 지역센터 내에 무언가에 대해 문제가 있는데, 누구와 이야기해야 하나?
(마음수련의 민원 해결)

마음수련을 하면서 본인에게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거나 마음수련에 불만이 있는 경우 지역센터 도움님에게 이야기하거나 마음수련을 나보다 오래하신분들(나이가 많은 것이 아니라 수련을 오래하신 분) 중 평소에 친분을 가지고 있던 분에게 이야기한다.

이야기를 하다 보면 문제가 쉽게 해결되기도하고, 서로 오해하고있던 부분을 정리하고 나면 갈등은 빨리 해결되기도 한다.
지금까지의 경험상 지역 센터의 도움님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문제해결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물론 도움과 사이가 안좋은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럴 때는 해당 지역 센터의 친목 회장에게 민원을 제기하면 된다.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지역 친목회는 센터 운영 전반에 관여하고있기 때문에 민원을 적극 해결하려고 할 것이다.

 


13. 마음수련은 “사이비”아닌가?

마음수련이 사이비다 아니다라고 갑론을박 하고 싶지 않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사이비의 행태들과 직접 경험한 마음수련과 비교를 해보려고 하니 판단은 각자의 몫으로…

사이비 단체들의 비도덕적 현상들

1) 살인 시도
2) 마약 투약
3) 패거리, 파벌 조성
4) 돈을 노린 주도권 장악 시도
5) 절도, 헌금 절취
6) 부적절한 성관계
7) 우상숭배
8) 노동력 착취

지금까지 마음수련을 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위와 같은 사이비 형태의 모습을 보거나 느낀 적은 없었다. 사이비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14. 한 달에 적지 않은 돈을 내고 있는데 어디에 쓰이나?

헬스장, 영어학원, 다른 명상 단체, 요가학원 등을 많이 등록하고 다녀본 경험이 있다.
마음수련도 마음을 비우는 방법을 배우고 매일 그 방법으로 마음을 버리는 학원이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다.

마음수련도 학원 개념이라 등록할 때 비용을 내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었다. 학생 때는 센터 등록비가 부담스러울 때도 있었지만, 마음수련을 하면서 느꼈던 것은 내가 지불하는 비용 이상의 가치는 하는구나 하고 느낀 적이 많았던 것 같다.

 

마음수련 등록비가 비싸지 않다고 느끼는 주관적인 이유

첫번째. 물질적인 가치의 기준으로 볼 때는 비싸다고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마음을 비우면서 얻는 가치는 필자가 지불하는 등록비 이상의 무언가로 항상 느껴졌던 것 같다.
그래서 주관적으로는 등록비가 비싸지 않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

두번째. 센터에서 필자가 먹는 식사, 간식비를 제외하면 여느 보통 학원비와 비슷한 수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또 일반 학원 같은 경우 하루에는 평균적으로 1시간 ~ 1시간 30분정도 머무르는 것이 보통인데 필자는 보통 3시간 센터에서 수련을 하고 있어서 등록비는 필자가 내는 만큼 충분히 활용하는 것 같다.

세번째. 마음수련이 복지단체기관도 아니고 정부의 지원을 받는 것도 아닌 것 같으니 최소한의 건물 유지 필요한 비용은 필요하지 않을까?

 


15. 마음수련은 기부금을 받나?

마음수련을 나름 오래 경험하여 보고 들은 말과 경험한 것도 많다는 것을 먼저 밝힌다. 마음수련에 대해 신기하게 생각하고 있는 점은 마음수련을 처음 시작할 때 보다 등록비가 점점 하향 되고 있는 점이다.
물가상승율을 고려할 때 역행하고 있는 것이다.

마음수련은 모토는 coexist(공존)이라고 알고 있다.
세상 사람들이 살면서 힘들고 짐 지지고 있는 마음을 버려 함께 행복하게 사는 것.
그러한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기부를 하는 사람들을 보았다.